서울 광화문 SFC점 카페'마호가니' Mahogany /도레도레 세컨브랜드, 베이커리 디저트 맛집, 크림 콜드 브루, 티라미슈, 블루베리 파이

이전에 갔던 

베이커리, 커피 맛집인 카페

'마호가니'

 

마호가니는

케이크 브랜드로 유명한 '도레도레'의 세컨드 브랜드이다.

그래서 케이크도 판매하고 다양한 디저트들이 있다.

 

위치는

 

 

광화문역 근처의 SFC 건물에 있습니다.

 

 

 

 

내부는 진짜 넓고 깔끔하고

네이비색의 소파들과 

대리석 테이블이 정말 모던한 느낌을 살린다.

 

 

안쪽에는 이렇게 원형 테이블로

 

 

 

 

 

 

입구 쪽에는 이렇게 넓게 테이블이 있다.

 

마호가니의 뜻은

예로부터 성양의 커피 장인들은

로스팅이 잘 된 원두를 일컬어 '마호가니'라고 

외쳤다고 합니다.

 

 

 

 

 

우리는 단체로 갔기 때문에

자몽에이드 (5,000)

아메리카노 (4,500)

크림 콜드부르 (6,000)

 

진짜 커피에 대한 철학이 있는 만큼

커피가 맛있다.

크림 콜드브루도 추천합니다.

 

 

 

그리고 우리가 시킨 디저트는

 

 

45 블루베리 파이 (8,500)

티라미슈 (6,000)

 

블루베리 페이스트리 파이는 좀 비싼편이지만

그만큼 값어치를 한다고 생각!

티라미슈도 너무 촉촉하고 맛있다.

 

 

 

 

 

먹기는 힘들지만 비주얼과 맛은 

합격!!

 

선물로 사가기에도 좋은 디저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