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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여행4

2019.4.5-9 태국 크라비&방콕 여행 코스 day4 / 방콕 맛집 노스이스트,타이티,땡모반,카르마카멧 karmakamet,태국 쇼핑리스트 태국 여행의 마지막 날!! 아쉬운 태국여행이 끝나가고 있다.. 마지막 날은 시간이 별로 없어서 맛집과 마트 그리고 가고 싶었던 샵 그렇게 목표였다. 그렇게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친구들은 숙소 수영장에서 수영을 하고 나는 햇살을 즐기는 중 마지막 날 이렇게 날씨가 좋으면 어떻게.. 집에 가기 싫게 낮에 보는 카오산 로드 덥긴 진짜 더웠는데 하늘이 너무 화창해서 좋았던 카오산 로드에 오면 꼭 찍는다는 포토 스팟 친구들이랑 한 장씩 남기고 너무 더워서 카페로 향했다. 방콕 시티 쪽에 이름 모를 카페.. 너무 이름을 알고 싶은데 기억이 너무 안 난다 분명히 사진으로 남긴 거 같은데 왜 없지? 너무너무 알고 싶은데 우리가 즉흥으로 들어가서 ㅜ 내부는 서울의 모던한 카페 느낌이고 손님들도 한국인 전혀 없는 현지인들.. 2020. 2. 22.
2019.4.5-9 태국 크라비&방콕 여행 코스 day3 / 나이쏘이,팁싸마이,팟타이,Warehouse30,카오산로드 후기 태국여행 셋째 날! 아침에 다시 크라비 공항으로 가야 하므로 8시쯤 기상해서 체크 아웃하고 10:30 돈므엉으로 가는 비행기 탑승후! 12시에 도착했다. 방콕 숙소는 바로 카오산 로드에 있는 d&d in Bangkok으로 가서 바로 체크인을 했다. 숙소를 잠깐 얘기하자면 가격도 저렴했고 위치도 좋았지만 역시 그만큼 깔끔하지는 않고 한국의 모텔보다 시설이 좀 노후되어있는 느낌을 받았다. 하지만 하루정도 묶을 정도는 괜찮았다. 그리고 우리는 배가 고파서 카오산로드의 제일 유명한 식당 중 하나인 '나이쏘이'에 왔다. 유명한 갈비국수를 시켰다. 워낙 한국인들에게 유명하다 보니 한국어 간판 딱!! 주문한 갈비국수가 나오고 먹었는데 진짜 맛있긴 하다. 그런데 좀 짜다. 그리고 다른 블로그나 카페에서 후기를 찾아보니.. 2020. 2. 19.
2019.4.5-9 태국 크라비&방콕 여행 코스 day2 / 크라비 정글투어,정글키친 후기 첫날의 행복한 하루를 끝내고 둘째 날의 시작 크라비의 정글투어를 전날 예약해뒀기 때문에 아침 일찍 나가야 한다. (투어 예약은 호텔 앞에도 많고 거리를 걷다 보면 투어 예약하는 곳이 엄청 많다.) 그래서 호텔에서 조식 든든하게 먹기 글로우 아오낭 크라비 조식은 오믈렛이다! 이렇게 많이 먹고 정글투어를 가기 위해 나섰다. 정글투어 가기 전에 미리 수영복을 입고 가는 것을 추천한다. 탈의해서 입을 곳은 입구에 화장실이 있긴 하다. 한 시간 정도 달려서 도착하면 가이드가 앞에서만 코스를 설명해주고 자유시간을 준다. 알아서 잘 분배하고 놀아야 한다. 먼저 제일 끝 코스를 보고 내려오면서 노는 게 꿀팁이다. 가면서 땡모! 를 먹고 싶어서 하나씩 사서 먹었다. 태국 수박주스는 진리다. 한 잔 하고 바로 핫 스프링이.. 2020. 2. 19.
2019.4.5-9 태국 크라비&방콕 여행 코스 day1 / 크라비 아오낭비치, 라일레이비치,나이트마켓 후기 작년 3월 드디어 해외여행을 계획했다. 백수 시절을 알차게 보내고자 여름나라로 떠나고 싶었다. 마음 맞는 친구들과 함께 상의해서 태국으로 정해졌다. 태국은 한 번도 가본 적이 없는데 태국의 크라비가 그렇게 좋다고 해서 꽉 찬 3박 4일 일정으로 크라비 2일 방콕 2일 이렇게 계획했다. 크라비는 태국 남쪽에 있는 휴양지이다. 푸켓보다는 저렴한 물가에 사람도 좀 적고 조용하게 힐링할 수 있는 곳이다. 그래서 더 기대 기대 사실 나는 여름을 별로 좋아하진 않는다. 더운 게 너무 싫오... 그래도 어디든 떠나고 싶었다. . . . 4/5 드디어 떠나는 날! 새벽 1시에 출발하는 비행기를 예약해서 태국 돈므앙 공항에 도착하면 새벽 4시이다. 그리고 바로! 크라비로 또 비행기를 타고 이동하면 아침 8시에 도착이다... 2020. 2.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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