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테이크아웃만 되는 지금 케일 사과 주스가 생각나 하게 되는 포스팅 삼송역 바로 앞에 있는 wwed 브런치 카페 친구 소개로 알게 됬는데 감성도 좋고 넓고 쾌적하다. 위치는 삼송역 3번 출구 나가면 바로 있다. 들어오면 브라운 오렌지 벽에 여행 가고 싶게 만드는 사진 포스터들 맘에 든다. 언제 다시 여행 갈 수 있을까?? 그리고 전체적인 인테리어 디자인은 화이트로 깔끔하고 라탄 조명과 의자로 따뜻한 느낌을 주었다. 우리는 수박주스랑 사과 케일 주스.....(6,500) 진짜 이거 너무 시원하고 너무 맛있다. 최애 주스 등극 잔도 너무 이쁘고 여름에 시원하게 건강하게 한잔! 그리고 우리가 시킨 브런치 프렌치토스트 브런치 (12,000) 이렇게 나온다.. 은근 푸짐해서 만족이다. 그리고 저녁 시간대여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