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하지 않고 유니크한 여성 패딩 추천 '에디션 우드' editionwood / 국내 여성복 디자이너 브랜드 추천

최근에 론칭해서 알게 된 브랜드

'에디션 우드'를 

간단하게 소개하려고 한다.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알게 되었고

많이 알려진 '시눈'이라는 국내 디자이너 브랜드 디렉터분이

새로 론칭한 브랜드이다.

 

시눈과는 분위기가 완전히 달라서 더 눈길이 갔다.

 

 

공식 홈페이지

http://editionwood.co.kr

에디션우드

 

에디션 우드는 매 시즌 주제에 맞춰 조형적이면서 여성의 신체를 돋보이게 해 줄 패턴과 

아트윅을 개발하는 브랜드로 여성의 신체를 가장 아름답게 들어내 줄 옷을 디자인한다고 한다.

 

 

2020 여름 컬렉션부터 시작된 에디션 우드의 디자인

처음부터 맘에 드는 룩이 너무 많아서 구매욕구를 자극했다.

 

올해만 3 시즌이 나온 지금 시그니처 라인이 된 

에디션 우드의 가슴 부분의 디테일 디자인

 

 

나의 최애 시즌은 2020 여름 시즌이다.

 

유니크한 스윔웨어부터 모던하지만 사랑스러운 디자인들

조용한 해변 리조트에서 여행을 하는 어느 한 여성의 옷장 같은 느낌이 들었다.

 

 

 

브랜드의 로고 플레이한 핸드백도 귀엽고 갖고 싶은 아이템 중 하나!

에디션 우드의 다양한 옷과 핸드백은 공홈에서 보면 좋을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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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론으로 들어가서

내가 추천하는 겨울 아이템은

바로 패딩

 

정말 유니크한 패턴의

구조적이지만 깔끔한 프린트로

스트라이프를 해체시킨 디자인이라고 한다. 

 

기장 감도 너무 짧지 않고 

소매에는 니트 립을 달아서 찬바람이 들어오지 않게 고정을 시켰다.

몸판 아래쪽도 스트링으로 조일 수 있게 디자인했으며

무엇보다 디자이너 브랜드지만 합리적인 가격으로 (258,000)

유니크한 패딩을 살 수 있다는 게 추천하는 이유이다.

 

 

 

 

캐주얼하지만 포멀 하게도 매치할만한 에디션 우드의 패딩

다양한 소식은 에디션 우드 인스타그램에서!

https://www.instagram.com/edition.wood/

 

 

 

29CM 나 W컨셉에서도 만나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