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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성수동이
너무 핫해서 자주갔었는데
중간에 배고플 때 가볍게 먹기 좋은
피자집 소개합니다!
한조각씩 주문이 가능하기 때문에 너무 좋았어요
바로 '페이퍼 플레이트'
역하고 그렇게 멀지 않으면서
주변에 팝업도 많이해서 구경하다가
허기질 때 가기 좋은거 같아요 ㅎㅎ
그리고 맛이 자극적이면서
제가 좋아하는 미국식 피자 느낌입니다!
입구에 이렇게 간판이 있어요!
들어오면 다양한 종류의 피자가 엄청 크게 있어요
조각조각 판매하니
구경하면서 골라도 좋을거 같습니다!
제가 시킨건 마르게리따 7,300원 그리고 슈프림 피자 8,000원 한 조각씩 시켰어요
이렇게 조각에서 반으로 잘라달라고 하면 또 잘라줍니다!
그리고 사실 너무 배고파서
핫 윙, 치즈 감자튀김도 시켜서 야무지게 먹었습니다.
저는 성수가면 여기 자주 들르는거 같아요.
혼밥하기도 좋고
빠르게 먹고 놀기도 좋아서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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