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새로 구매한 맥북 에어 13인치 2021 새로 나온 M1 구매 후기입니다.
예전부터 계속 맥북을 사용해보고 싶었는데요.
구매는
애플의 신학기 프로모션으로 구매했습니다!
- Apple M1 칩(8코어 CPU, 7 코어 GPU, 16 코어 Neural Engine)
- 8GB 통합 메모리
- 512GB SSD 저장 장치
- True Tone이 적용된 Retina 디스플레이
- 백라이트 Magic Keyboard - 한국어
- Touch ID
- Force Touch 트랙패드
- Thunderbolt/USB 4 포트 2개
이런 다양한 스팩을 가지고 있고
유명한 점은 발열이 없다는 점인데요! 일단 계속 써 봐야 할 거 같아요.
발열은 아직 못느끼기는 했답니다.
저는 에어 기본사양 에서 용량을 512GB로 업그레이드만 했어요!
그래서 140만원대로 구매했습니다!
원가는 156만원으로 알고 있어요.
+에어팟 프로를 13만 원에 살 수 있다는 사실!
그래서 같이 구매했습니다.
배송은 2~3주 정도 소요됐습니다.
드디어 온 나의 첫 맥북에어!
바로 열어봅니다..
실버 너무 이쁘네요 ㅎㅎ
진짜 가벼워서 놀랬어요.
그리고 저는 전에 삼성 노트북 15인치를 8년 정도 썼었거든요.
그러다 보니 더 가볍고 작게 느껴졌습니다.
휴대하기에 편한 것을 원해서 너무 만족했어요.
안에는 이렇게 충전기가 있습니다!
작은 설명과 스티커까지
스티커 조차 그냥 이쁘네요.
이 아름다운 자태를 봐주세요,....
사실 저는 아이폰을 오래 써온 유저라서
맥북이 저에게는 더 편했습니다.
로그인을 하니까 저의 핸드폰이 자동 연동이 되더라고요.
그래서 사파리에 있는 것들도 바로 연동이 되어있어서 편했습니다.
뭔가 그냥 계속 써오던 느낌?
그리고 로그인 시 손가락 지문으로 되더라고요... 맥북이 진짜 잘 사용해줄게!
그리고 노트북을 사고 나니 다른 액세서리들이 더 살게 많더군요 ㅎㅎ
키스킨부터 케이스나 파우치 그리고 마우스도 필요하면 사야 할 거 같아요..
끝이 없네요~~
그리고 13만 원에 구매한 에어팟 프로까지!! 너무 행복한 리뷰입니다.
다른 궁금하신 점이 있으면 댓글 달아주세요!